2021년 2월 5일(금)
남구희망의 집

대구영풍라이온스클럽(회장 권도현)은 지난 2월 5일 노후된 남구 희망의 집 급식소 1층, 2층 전등을 전면 LED전등(사업비 500만원)으로 교체하는 봉사사업을 펼쳤으며, 당일 회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마련되었다. 남구 희망의 집은 대구영풍라이온스클럽이 지난 20여년동안 매월 첫째주 금요일 약350명의 지역 결식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생활을 위해 나눔급식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